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돈스코이호' 신일그룹 관계자들 영장 심사

2018.10.15 오전 08:56
background
AD
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를 내세운 투자사기 혐의를 받는 신일그룹 관계자들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신일그룹 부회장 김 모 씨와 돈스코이 국제거래소 간부 허 모 씨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앞서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들에 대해 돈스코이호의 가치가 150조 원에 달한다고 부풀려 홍보하며 가짜 가상화폐를 나눠주고 투자금을 끌어모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