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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돈 6억 받고 아들 장례..."위증 혐의 인정"

2018.10.19 오후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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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측에서 거액을 받고 노조원인 아들의 장례식을 원하는 대로 치러준 뒤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버지가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원 故 염호석 씨의 아버지 염 모 씨는 오늘(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증 혐의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염 씨가 아직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은 상황에서 검찰의 공소장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나중에 다시 혐의 인정 여부를 밝히도록 했습니다.

염 씨는 2014년 8월 아들의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된 나두식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회장의 재판에서 삼성 관계자와 만나거나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거짓 증언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염 씨가 실제로는 삼성 측으로부터 6억 원을 받고, 삼성의 노조 탄압에 반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들의 장례식을 노동조합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치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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