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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野, 예산안 무너뜨리겠다는 것"

2018.11.07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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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야당이 정부의 새해 예산안에서 20조 원가량을 삭감한다고 벼르는 것은 예산안을 무너뜨리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의 예산안 심사를 보면 3~4조 원 범위에서 증감해왔는데 야당이 터무니없는 주장을 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아동수당 지급 범위 확대는 보편적인 복지를 향한 중요한 전환이라고 평가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닌 기본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염혜원[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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