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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국회, 靑 출장소 되는 경우 없어야"

2018.11.15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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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 불참 방침과 관련해 국회가 청와대 출장소가 되는 경우는 없어져야 한다면서 여당이 상황을 오판하면 국회 상황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독단과 전횡을 일삼는 방식을 택해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분명 지금의 상황은 여·야·정 상설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5일 만에 걷어차는 문 대통령의 가식과 진정성이 없는 데 대한 경고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사립유치원 비리는 근절되어야 하지만, 사유재산의 범위를 침해하지 않는 제도적 방안을 찾은 데 유의해야 한다며 무턱대고 비리 적폐로 모는 마녀사냥을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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