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관영 "靑 특수활동비 과감하게 삭감해야"

2018.11.15 오전 10:54
AD
바른미래당이 내년도 청와대 예산 가운데 특수활동비 181억 원이 책정된 것을 두고 과감하게 삭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박근혜 정권의 특활비 사용을 적폐하고 비판하면서 현 정권의 특활비 사용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냐며 되물었습니다.

특히 국회도 기득권을 내려놓고 특활비 축소에 나서고 있는 만큼 청와대도 기득권 청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라고 밝혔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