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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승인 전까지 이민자 입국 불허...모두 멕시코에 머물 것"

2018.11.25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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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이 망명 심사 기간에 미국 땅에 발을 못 붙이도록 트럼프 행정부와 멕시코 차기 정부가 합의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이를 확인하는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정에서 개별적으로 주장이 승인될 때까지 이민자들은 모두 멕시코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합법적으로 온 사람들의 입국만을 허용할 것"이라면서 "그 외에 강력한 정책은 '잡았다가 구금하기'이며 미국으로의 석방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떤 이유로든 필요하게 되면 남쪽 국경을 폐쇄할 것"이라면서 미국이 더는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한 상황을 참아낼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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