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산속에서 길을 잃은 삼 남매가 소방대원들에게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6시 10분쯤 광주 북구 매곡산에서 20살 A 씨와 12살, 10살 여동생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 구조대는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저녁 7시 5분쯤 매곡산 편백숲 인근에서 이들 삼 남매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날이 저물 때까지 등산하다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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