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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통위원장 "PP업계, 콘텐츠 향상 노력해야"

2018.12.04 오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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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즉 PP가 콘텐츠 제작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PP협의회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유튜브와 넷플릭스 같은 외국 플랫폼과 콘텐츠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PP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통위 역할을 놓고 적극 고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업자들은 유료방송의 특성에 맞는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의무송출채널 제도와 유료방송 광고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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