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대 아들, 어머니 집에 휘발유 뿌려 방화

2018.12.12 오전 11:19
background
AD
어머니 집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른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건조물 방화 혐의로 24살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11일) 오후 6시 반쯤 인천 십정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사는 어머니를 찾아가 페트병에 든 휘발유를 양초에 뿌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어머니가 자꾸 돈을 달라고 해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