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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아들 면회 뒤 발생한 일가족 교통사고...軍, 최선 다해 지원

2018.12.21 오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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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아들 면회 뒤 발생한 일가족 교통사고...軍, 최선 다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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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 육군 모 부대 신병 수료식에서 아들 면회를 마치고 귀가 중 교통사고로 일가족 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육군 2군단은 어제(20일) 오후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한 김 모 이병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 가족지원팀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장례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부대 차원에서 조문하고, 김 이병에게는 11박 12일간의 청원 및 위로 휴가를 주기로 했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육군 모 부대 인근 460번 지방도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김 이병의 아버지인 53살 김 모 씨가 몰던 쏘렌토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의 아내와 두 딸 등 일가족 3명과 김 이병의 여자친구 등 4명이 숨졌습니다.

운전자인 김 이병의 아버지는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지러운 사고 현장에는 남자친구인 김 이병이 여자친구에게 쓴 편지 10여 통이 그대로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이들은 육군 모 부대 신병 수료식을 한 김 이병을 면회한 뒤 부대에 다시 데려다주고 경기 성남시의 집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김 이병은 병원에서 퇴원한 아버지와 함께 가족들의 빈소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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