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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올해의 소리에 '태풍과 폭우 소리' 선정

2018.12.30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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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자연재해가 많았던 일본에서 '올해의 소리'로 '태풍과 폭우의 소리'가 뽑혔습니다.


일본의 보청기 제조회사가 올해 '마음에 남는 소리'를 물은 결과 절반이 넘는 55%가 '맹렬한 태풍과 기록적인 폭우의 소리'를 꼽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일본 서남부 지역이 초토화됐고 9월에는 태풍 제비와 짜미가 열도를 강타했습니다.

이 밖에 국민 가수 '아무로 나미에'의 은퇴를 안타까워하는 소리와 일본 국적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가 US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할 때 쏟아진 칭찬 소리가 각각 2위와 3위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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