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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장, 직원 회식 성추행 의혹..."사실무근"

2019.01.20 오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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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청 직원의 장례식 다음 날 단체 회식을 하고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구청장은 지난 11일 기획예산실 직원들과 저녁 술자리를 가진 뒤 노래방으로 갔는데, 직원 장례식 다음 날일 뿐 아니라 회식 중 여직원 성추행 소문까지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구청장은 적절치 못한 시기에 회식자리를 가진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과를 드린다고 밝히고 다만 성추행이나 희롱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구청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느라 회식자리의 모든 남녀 직원들에게 고마움의 표현으로 등을 두드려주며 포옹을 했을 뿐 성추행과 희롱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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