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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아동 성추행' 다룬 다큐영화, 논란 속 개봉

2019.01.26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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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아동 성추행' 다룬 다큐영화, 논란 속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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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혐의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논란 속에서 개봉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마이클 잭슨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남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리빙 네버랜드'(Leaving Neverland)가 독립영화제인 2019 선댄스영화제에서 개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4시간 분량의 이 영화는 어린 시절 잭슨의 저택인 '네버랜드'에서 함께 살다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두 남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올봄 미국 최대 유료 채널 HBO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앞서 마이클 잭슨 재단은 "믿을 수 없는 고소인들의 주장으로 무죄를 받은 사건에 다시 불을 붙이는 터무니없고 한심한 시도"라고 비난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여러 차례 조사를 받았으나 법원은 2005년 5월 무죄 선고를 내렸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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