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제수용 농산물의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설을 10여 일 앞두고 10대 성수품인 배추와 무, 사과와 배,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의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올해 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이 소폭 오른 사과와 배 등의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공급량을 늘려 가격 안정을 유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공급이 넘치는 농산물의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많이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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