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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세 지원받은 노숙인 84% '노숙 탈출'

2019.01.30 오후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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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월세를 지원받은 노숙인 5명 가운데 4명이 노숙 생활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노숙인과 노숙 위기계층 862명에게 월세 25만 원을 최대 여섯 달 동안 지원한 결과 84%가 현재까지 주거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월세를 지원받는 노숙인들이 취업이나 수급신청 등을 통해 대부분 두세 달 안에 지원 대상에서 벗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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