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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처럼 먹는 인슐린 주사제 개발

2019.02.08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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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들이 알약처럼 먹을 수 있는 인슐린 주사제가 개발됐습니다.


MIT와 하버드의대 등 공동 연구팀은 캡슐 속에 넣어 삼키면 위벽에 스스로 인슐린을 주입하는 주사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두콩 크기의 이 주사제에는 인슐린이 들어있는 바늘이 있어 겉을 감싼 캡슐이 위산에 녹으면 위벽에 달라붙은 뒤 인슐린을 직접 주사하게 됩니다.

인슐린이 모두 주입되면 주사제는 대부분 몸에서 녹아 없어지고 남은 물질은 소화기관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연구팀은 돼지 실험을 통해 이 인슐린 주사제가 실제 인슐린 주사와 비슷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부작용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렸습니다.

이동은[d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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