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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단가 떨어져도 물량은 증가 전망"

2019.02.24 오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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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도체를 포함한 주요 수출품의 단가는 떨어지겠지만, 수출 물량 증가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수출경쟁력이 있는 정보기술 산업과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한 물량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2.6% 성장하는 데 그치는 등 반도체 업황 둔화가 국내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은 걱정거리로 꼽았습니다.

연구원은 올해 내수가 부진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경제 성장을 이끄는 요소로 수출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진단했습니다.

조태현[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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