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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1인 평균 실업급여 898만 원 전망

2019.03.15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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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1인 평균 실업급여 898만 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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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실업급여 지급 수준이 높아지고 기간도 길어져 실업급여 지급액이 1인당 평균 772만 원에서 898만 원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 국회 업무보고 자료에서 하반기부터 실업급여 지급 기간을 30∼60일 늘리고 지급 수준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올리면 1인당 평균 156일 동안 898만 원이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실업급여의 1인당 평균 지급 기간은 127일이고 지급액은 772만 원으로 지급액이 16% 이상 늘어나는 것입니다.

정부는 또 저소득 구직자와 취업 취약 청년을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지원 대상자를 128만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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