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늘 고위 당·정·청 협의회...포항 지진 지원 대책 논의

2019.04.02 오전 12:01
AD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늘(2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포항 지진 관련 후속 대책과 민생 개혁 입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포항 지진의 피해 지원에 필요한 특별법 제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공수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 탄력근로제 관련 법안 등 개혁 입법에 대한 추진 경과와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는 최정호·조동호 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 처음으로 당과 청와대가 만나는 자리인 만큼 관련 언급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4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5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