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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육 돼지·육계,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2019.04.18 오후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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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에서 사육하는 돼지와 육계 마릿수가 같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표한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1분기 국내에서 사육하는 돼지는 천120만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 3천 마리 늘었습니다.

닭고기 생산이 목적인 육계는 9천359만 9천 마리로 1년 전보다 254만 7천 마리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중국과 몽골 등지에서 돼지 수입량이 준 대신 가격이 회복돼 돼지 사육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육계 역시 가격이 오른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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