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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전서 아쉬운 시즌 첫 패배

2019.04.21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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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자신의 통산 100번째 선발 등판인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서 5⅔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아쉽게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12일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류현진은 밀워키 타선을 상대로 삼진 9개를 잡아내는 좋은 투구를 선보였지만 리그 홈런 선두인 옐리치에게 3회와 6회, 연타석 솔로 홈런을 허용해 시즌 3승 도전이 좌절됐습니다.

류현진은 0대 2로 뒤진 6회 투아웃 상황에서 교체됐고, 투구 수 92개를 기록한 가운데 안타는 6개, 볼넷은 한 개를 내줬습니다.

타선이 침묵한 다저스는 밀워키에 0대 5로 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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