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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크렘린 궁 "25일 김정은-푸틴 정상회담" 공식발표

2019.04.23 오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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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레(25일) 러시아 극동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처음으로 만나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크렘린 궁이 오늘(23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유리 우샤코프 외교담당 보좌관은 한 브리핑에서 "두 정상 간 회담은 한반도 핵 문제의 정치적, 외교적 해법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러시아는 한반도의 긍정적인 추세를 굳힐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도우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양국 간 정상회담은 2011년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한 뒤 8년 만에 이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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