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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평균 연봉 1위 상장사, 셀트리온 헬스케어

2019.05.07 오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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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가운데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셀트리온 헬스케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전체 상장사를 분석한 결과,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직원 평균 급여가 2억4천1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지난해 전체 직원 130명이 모두 313억 7천700만 원의 급여를 받았고 이 가운데 79억 7천7백만 원을 받은 직원이 최고 연봉을 기록했습니다.

스톡옵션 대박을 터뜨린 직원이 많아지면서 이 회사 직원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1억 3천500만 원보다 78.5%나 늘었습니다.

평균 연봉 2위는 에쓰오일로 직원 3천258명이 평균 1억 3천760만 원씩 받았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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