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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황교안, 합장 안 해 결례 논란...다른 기독교 정치인들은?

2019.05.15 오후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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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이었던 지난 12일입니다.

봉축 법요식이 열린 사찰을 찾은 황 대표가 불교계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하는데요.

그런데 정작 행사가 시작되자 합장을 하는 대신 두 손을 아래로 모으고 있습니다.

가지런히 가슴에 두 손을 모으고 부지런히 합장하는 다른 이들과 달리, 이를 거부하는 황 대표의 모습은 행사 내내 포착됐습니다.

다른 이들이 목탁 소리에 맞춰 반배를 하는 동안에도 황 대표는 마지막까지 손을 내려놓은 채 꼼짝도 않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교계에선 이럴 거면 왜 왔느냐는 이야기도 터져 나왔습니다.

실제 이날 서울 종로 조계사를 찾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나란히 합장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황 대표의 결례 논란이 제기됐는데요

개신교 장로로 잘 알려진 이명박 전 대통령도 불교계를 방문할 때마다 합장을 했습니다.


당시 불교계를 끌어안기 위해 애쓰던 이 전 대통령은 아내 김윤옥 여사와 대법회에 참석해 함께 합장하며 반배도 올렸습니다.

반면 기독교 장로 출신인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합장 대신 묵례를 했는데, 김 전 대통령 측은 재임 기간 지방 불교방송을 잇따라 허가해주며 불교계를 크게 신경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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