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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북한·이란, 시급한 과제"...싱가포르 외무장관 회담

2019.05.17 오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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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과 이란을 시급한 과제라고 언급했습니다.


볼턴 보좌관은 현지시간 16일 트위터에서 "비비언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훌륭한 만남을 가졌다"면서 싱가포르는 북한과 이란 등 시급한 과제에 있어 소중한 파트너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싱가포르와의 양자 회담에서 대북 대응 공조가 논의됐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6월 1차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볼턴 보좌관의 언급은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등을 쏘아 올리며 대미압박에 나선 가운데 이를 심각히 보고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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