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류현진, 뇌종양 아동 위해 날달걀 맞아

2019.05.24 오전 11:28
AD
LA 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소아 뇌종양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날달걀을 맞는 이벤트에 동참했습니다.


류현진은 팀 동료들과 함께 머리에 날달걀을 맞은 뒤 다음 동참자로 피츠버그의 강정호 선수를 지목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소아 뇌종양 인식을 높이고 기금을 모으기 위한 '크랙 캔서 챌린지'로, 수년 전 전 세계에 유행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같은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