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총 "소형 타워크레인 폐기는 기득권 지키기"

2019.06.04 오후 04:33
AD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소형 타워크레인 폐기를 주장한 데 대해 건설 현장 현실과 기술발전 추세를 외면한 무리한 요구라고 비판했습니다.


경총은 소형 타워크레인은 안전성과 경제성, 인력의 유연성 측면에서 장점이 많아 적극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조가 신규 장비 사용을 금지하라며 불법 행위에 나서는 것은 산업 발전 측면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기득권 지키기라고 지적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