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4시 프랑스 파리에서 여자월드컵이 개막전에 나섭니다.
A조에 속한 우리 대표팀은 개최국 프랑스와 공식 개막전을 치른 뒤 나이지리아, 노르웨이와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프랑스와 개막전에 앞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윤덕여 감독은 지난 4년 동안 한국 축구가 발전했다고 생각하고, 프랑스를 상대로 두려워하지 않는 경기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4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조별리그에서 승점 4점 이상을 확보해 2회 연속 16강에 진출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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