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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내부거래 의혹' 영향에 연예인 주식부자 1위 탈환

2019.06.09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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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당 내부거래' 의혹에 휩싸인 에스엠의 창업자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한동안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에게 내줬던 연예인 주식 부자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재벌닷컴 자료를 보면 이수만 프로듀서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는 지난 7일 기준으로 2천10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위인 박진영 이사의 주식 자산 천654억 원보다 27.5% 많습니다.

에스엠의 주가는 지난달 30일 지분 7.59%를 보유한 KB자산운용이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진 이후 27%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한편 '버닝썬 사태'로 타격을 입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프로듀서의 주식 가치는 천87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1.41%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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