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나경원 "홍남기·김수현 나오면 청문회 형식 무관"

2019.06.20 오후 01:12
background
AD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출석한다면 어떤 형식으로든 경제청문회를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경제청문회를 여는데 마지노선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국회 정상화에 3가지 조건이 있다며 패스트트랙 지정에 대한 사과, 선거법 개정안 등에 대한 합의 처리 약속, 추경 처리 이전 경제청문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나 원내대표는 앞서 이른바 '달창' 발언과 관련해 자신은 정확한 의미를 모른 채 달빛 창문이라는 뜻인 줄 알고 썼고 사과했는데도 여당과 좌파 언론이 너무 비판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8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