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북대병원서 뇌사 판정 30대, 4명에게 장기기증

2019.07.24 오후 03:12
AD
전북대학교병원은 불의의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이 장기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온 양 모 씨는 지난 22일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심장과 간장, 신장 등을 기증했습니다.

양 씨의 가족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푼 고인의 삶을 기리기 위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기는 만성질환자 4명에게 이식됐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