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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주요국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2019.08.20 오전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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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가 중국과 독일 등 주요국의 경기 부양 의지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1.02% 상승한 7천189.65를 기록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1.32% 상승한 만 천715.37로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1.34% 오른 5,371.5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럽증시는 500억 유로 추가 지출이 가능하다고 밝힌 독일과 함께 중국 등 주요국의 경기 부양 가능성에 일제히 올랐습니다.

실제로 올라프 숄츠 독일 재무장관은 일요일인 전날 경제 위기가 오면 "500억 유로의 추가 지출이 가능하다"며 경기 부양 의지를 밝혔고 중국 인민은행도 대출우대금리를 낮추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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