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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브리핑] 부산 부부 살해 용의자 도주 닷새 만에 검거

2019.08.28 오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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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이연아 기자


[앵커]
브리핑이 있는 저녁 시간입니다. 중요한 사건 사고 소식을 이연아 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오늘 첫 소식은 무엇입니까?

[기자]
부산 부부살해 사건 관련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사건 발생 닷새 만입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6살 A 씨를 체포하고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지난 23일 밤과 24일 새벽 사이 부산의 한 식당에서 한 부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어떻게 검거하게 된 겁니까?

[기자2]
경찰은 A 씨의 위치 추적에 집중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사건 현장인 부산에서 경주, 강원도 강릉까지 이동하며 도피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이동 수단은 A 씨가 살해한 부부 소유 차량이었습니다.

하지만 A 씨의 도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A 씨는 어제 마음을 바꿔 부산으로 다시 돌아왔고, 동선을 확인한 경찰이 부산 일대를 수색하다가 해운대의 한 모텔에서 검거한 겁니다.

[앵커]
범행 동기는 밝혀졌습니까?

[기자]
경찰은 범행 정황과 진술 등을 토대로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피의자 56살 A 씨는 숨진 여성의 제부, 여동생의 남편이었습니다.

A 씨는 검거 이후 "다 죽이고 싶었다"는 진술만 반복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내일까지 정확한 범행 동기와와 부산에 다시 돌아온 이유 등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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