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사업을 추진합니다.
SK텔레콤은 다음 달부터 우리나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게임 기술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 즉 가정용 게임기 '엑스박스'의 고화질·대용량 게임을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