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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주행 전에 무상점검 받으세요"

2019.09.10 오후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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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장거리 주행에 대비해 손해보험사가 차량을 무상 점검해주고, 운전하다 고장이 나면 긴급출동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추석 연휴에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를 소개했습니다.

삼성과 현대 등 9개 손해보험사는 오일류와 타이어 보충, 점검 등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종 고장 때에는 긴급견인과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등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하면 됩니다.

렌터카를 쓸 때는 손해 담보 특약에 가입해 두면, 렌터카 업체의 서비스보다 저렴한 돈으로 수리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연휴 기간 농협은행 카드와 국민카드, 대신증권 등 5개 금융회사는 일부 서비스가 잠시 중단될 예정이며, 은행들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기차역 등에 14개 이동점포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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