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특성화고 실습실 사고 연평균 321건...4년간 37% 증가

2019.10.18 오전 10:26
AD
특성화고등학교 교내 실습실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연평균 32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전국 특성화고 실습실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1천284건으로 연평균 321건이었습니다.

뾰족한 물건 등에 찔리거나 베인 경우가 57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물체와 충돌한 경우가 222건, 화상이 206건이었는데 이들 세 가지 유형 사고가 전체 사고 중 78%를 차지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