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아세안 미디어 관계자 환영 간담회를 열고 유튜브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7명을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민들의 친절한 마음까지도 글과 영상으로 가득 담아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4박 5일 일정으로 간 아세안 국가 미디어 관계자 39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국적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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