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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 저작권협회 'K­POP' 공동 제작

2019.11.15 오후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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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호주음악저작권관리단체와 함께 K-POP 공동 제작을 위한 'K-POP 송허브 서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협회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호주 프로듀서 6명을 초청해 지난 12일부터 K-POP 음원을 제작해 왔으며 빌보드 1위를 기록한 BTS의 최근 앨범에 실린 'Home'의 작가인 투샤 아프테가 작업을 지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협회 측은 이번 'K-POP 송허브 서울'에서 완성된 음악을 뮤직웍스와 JYP, 빅히트, SM 소속 가수들의 신곡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과 호주의 음악저작권협회가 지난 2013년부터 주최한 '송허브'에서는 11개국에서 67차례 이상의 세션을 진행해 지금까지 1000곡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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