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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미만 서울 아파트값, 분양가보다 3억7천만 원 올라"

2019.11.18 오후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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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입주한 지 1년이 안 된 신축아파트의 매매가격이 분양가보다 평균 3억7천만 원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은 지난 3분기 기준으로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매매가 상승률이 지역별로 서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매매가는 평균 11억3천420만 원, 분양가는 평균 7억5천578만 원이었습니다.

서울의 분양가 대비 매매가 변동률은 45.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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