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나주 플라스틱 공장 화재...3시간 만에 진화

2019.11.27 오전 10:46
AD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전남 나주시 운곡동 동수농공단지 내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숙소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7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불은 옆 건물까지 번지면서, 공장 2동이 모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봤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