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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드너 "대북 최대 압박으로 돌아가야"

2019.12.16 오전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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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가드너 미 상원 동아태소위원장은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또다시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을 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가드너 의원은 현지 시각으로 15일 올린 트윗에서 "미국 행정부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중단하고 '평양의 미치광이'를 막을 최대압박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비핵화 약속 이후 이행에 실패했다"면서 "유엔이 나서고 미 의회가 제재를 강화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미국에 제기한 연말 시한을 앞두고 잇따라 미사일 시험 발사에 나서면서 미 의회에서 대북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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