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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대출 금지' 15억 초과 아파트 15.5%

2019.12.20 오후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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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되는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서울 전체 주택의 1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 리브온 자료를 보면 전국에서 15억 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는 모두 22만 2천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가구의 2.5% 수준이고, 이 가운데 95.9%는 서울에 있었습니다.

서울 주택 가운데 15억 원이 넘는 곳은 15.5%로, 상당수가 강남 3구에 몰려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남구에서는 15억 원이 넘는 아파트가 70.7%였고, 서초구와 송파구는 각각 66%, 48.4%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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