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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학교수 도쿄지검에 아베 고발..."벚꽃행사로 재정에 손해"

2020.01.14 오후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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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행사인 '벚꽃을 보는 모임'을 사유화했다는 비판에 휩싸인 아베 일본 총리가 배임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가미와키 교수 등 13명은 '벚꽃을 보는 모임'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아베 총리를 배임 혐의로 도쿄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가미와키 교수 등은 고발장에서 아베 총리가 2015∼2019년 벚꽃을 보는 모임 초청 대상자 규모를 만명으로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후원회원, 여당 의원, 부인 아키에 여사 등의 이익을 꾀할 목적으로 대거 초청 대상자를 늘려 국가 재정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발인들은 아베 총리가 5년간 일본 정부에 우리 돈으로 15억 원 이상의 손해를 끼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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