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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은퇴자 건강보험료 부담 낮추겠다"

2020.02.19 오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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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재산이 아닌 소득을 중심으로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은퇴자의 부담을 낮추는 내용을 담은 총선 복지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통합당은 집이나 차가 있다는 이유 등으로 소득이 없는데도 많은 보험료를 내야 했던 자영업자, 은퇴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산부에게 지급하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금액을 현행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려 택시비나 주유비 등 교통비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금연 거리 흡연 부스 설치를 의무화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공간을 분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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