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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구·청도 마스크수급 집중점검...시장교란행위 엄벌"

2020.02.21 오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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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청도의 마스크 수급 상황을 집중점검합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마스크 등 시장교란 행위 방지 관계부처 점검회의를 열고 대구와 청도에 마스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온라인에서 보건용 마스크 구입이 여전히 쉽지 않고 가격도 높게 거래되고 있다면서, 수급이 원활해질 때까지 시장안정조치와 단속 활동을 지속·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마스크 일일 생산량이 기존의 600만 장에서 현재 천250만 장 이상으로 확대됐고, 최대 천600만 장 수준까지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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