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속보 경찰,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221명 소재 파악

2020.02.24 오후 12:02
AD
경찰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 가운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221명의 소재를 파악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소재가 불분명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242명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221명의 소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나머지 21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간 신도 소재 파악을 위해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618명을 투입해 추적 조사를 벌여 왔습니다.

앞서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9천3백여 명의 명단을 확보해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는 동시에, 공무원 3천여 명을 동원해 집중 관리에 나섰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6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9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