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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원순 "코로나19 의심증상 없어도 검사"

2020.02.25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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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코로나19 검사 대상을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몸에 이상을 느껴 선별진료소를 찾는 모든 사람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5개 자치구 보건소장과의 영상회의에서 사례 정의에 맞지 않는다며 돌려보냈다가 확진된 경우가 있었다며, 대응 단계 격상에 따라 누구라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필연적으로 검체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보건소당 선별진료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거주지를 방문하는 이동 검체 채취 서비스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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