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새벽 도로에서 '택시 들이받고 뺑소니' 40대 운전자 검거

2020.03.02 오후 04:18
AD
인천시 한 도로에서 고급 승용차로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2일) 새벽 1시 10분쯤 인천시 송림오거리에서 달리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운전사 B 씨와 승객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9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B 씨가 택시에 갇혀 크게 다쳤고, 함께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도 다쳤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를 토대로 A 씨가 신호 위반을 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7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