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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안드로메다] “합정역 5번 출구, 선거 로고송 쓰지 못하는 이유는?”

시사 안드로메다 2020-03-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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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로 스타덤에 오른 박현우 작곡가와 정경천 편곡가, 이건우 작사가 이번 4·15 총선에서 ‘합정역 5번 출구’를 선거 로고송으로 쓸 수 없게 된 비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4·15 총선 특집 ‘시사 안드로메다 시즌4’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건우 작곡가는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이 선거 로고송으로 등록됐는데 자신들이 작사, 작곡, 편곡한 ‘합정역 5번 출구’는 로고송으로 쓸 수 없게 됐다”며 “선거 로고송은 작사가와 작곡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합정역 5번 출구’는 나 뿐만 아니라 유산슬(유재석 씨)도 공동 작사했다. 나와 박현우 작곡가가 허락 한다고 해도 유산슬 씨가 안 해주면 안 되는 건데, 유산슬 씨가 자기는 웬만하면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의향을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건우 작곡가는 “예전에 작사했던 ‘사랑은 아무나 하나’‘아모르 파티’도 선거 로고송으로 많이 쓰였고, 작사 작곡가에게는 선거 로고송으로 사용되는 것이 보너스와 같은 것인데 조금 아쉽게 됐다”고 말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YTN PLUS가 론칭한 '시사 안드로메다 시즌4'는 YTN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홍상희[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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