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왕초’에서 ‘도끼’, ‘야인시대’에서 ‘신영균’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윤용현이 ‘참돔 백 마리’를 두고 진실공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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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TV ‘피싱투어 어디가’(연출 김주형 진행 신국진)에 출연해 ‘제주도에서 선상낚시로 단 4시간 만에 참돔 백 마리를 낚은 적이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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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믿지 않자 그는 그때 함께 낚시했던 임덕주 프로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까지 시켜줬지만 일행들은 한결같이 믿지 못하겠다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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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현의 ‘참돔 백 마리’ 진실은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FTV ‘피싱투어 어디가’ 잔나비 친구들 특집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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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신국진은 물론 배우 윤용현, 음악감독 김종근, 사업가 안길진 등 모두 68년생 잔나비 띠 친구로 이들은 모처럼 여수로 낚시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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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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